경기도 양평 전원주택지 매매 분양 - 늘예솔 전원주택 마을 2차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지 매매 분양 - 늘예솔 전원주택 마을 2차

과거 주거공간을 선택 시 주로 교통, 학군, 상권 등이 주요 결정요인으로 작용했다면 최근에는 여기에 녹지율이 더해지고 있다. 이는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녹지는 구체적으로 공원이나 광장, 농원, 생산녹지, 자연보호지, 천연기념물 등이 있는 공간을 뜻하는데 이중 전원주택이 현대사회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제2의 주거형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도시에서 누렸던 편의시설과 교통망을 모두 누리면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이 가능한 타운하우스일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가평에 위치한 전원주택 ‘예솔전원마을’은 서울접근성이 좋은 타운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1차 분양은 100% 마감된 상황이며 이중 총 70세대를 공급하는 2차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된 30여필지 중 절반정도는 첫 방문 후 바로 계약으로 이어질 정도로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지 매매 분양 - 늘예솔 전원주택 마을 2차

교통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경춘선(ITX)을 이용할 수 있는 청평역까지 마을버스가 운영되고 있어 서울 청량리역과 용산역까지 40분 전후로 이동이 가능하며, 차를 이용하면 1시간만에 서울 일대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출퇴근 하기에도 용이하다.

자연환경

도시인들이 꿈꾸던 자연 친화적인 삶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대가 남향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가평 8경 중 하나인 축령백림에 위치해 유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잣나무로 빼곡한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운동이나 에코 라이프도 즐길 수 있다.

평균 높이 20m 이상의 잣나무들의 장관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잣나무 유림지의 울창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친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전원주택지로 거듭나고 있다.

아침고요수목원과 축령산 자연휴양림 그리고 울창한 잣나무에 둘러 싸여 있어 창문만 열어도 바람결에 실린 잣나무 향을 아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사시사철 채광이 뛰어나다.

또한 지대가 높아 골바람이 불어 낮에도 에어컨을 가동하는 집이 거의 없을 정도로 시원하다. 밤에 열대야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이불을 덮어야 할 정도로 시원하다. 잣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인해 모기도 거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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