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전원주택단지 - 실속형 단독주택 양평리버카운티

양평 전원주택단지 - 실속형 단독주택 리버카운티

최근들어 도심 근교에 실속형 단독주택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도시에 비해 토지비가 저렴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건축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남한강변에 위치한 양평리버카운티 측도 해당 전원주택이 예비수요자들에게 인기라고 1일 전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주변에 학교, 은행, 마트 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중부내륙도로 강상IC, 중앙선 양평역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해 마치 도시의 장점을 충분히 살린 전원주택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말주택 및 세컨드하우스외에도, 주거용 전원주택을 찾는 은퇴 이후의 노년층뿐 아니라 30~40대의 실거주자들도 충분히 노려볼만한 매물입니다.

실속형 단독주택 양평리버카운티

자연환경

남한강 조망이 가능합니다.

교통 

중부내륙도로 강상IC(개통 예정)와 중앙선 양평역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이 전원주택단지는 토지로만 분양하는 게 아니라 전 세대를 동일한 건축외관과 디자인으로 시공하는 소위 ‘소형타운하우스’ 방식으로 조성, 단지 전체가 하나의 타운하우스로 형성돼 있다. 현재 토목공사도 모두 완료, 소비자가 직접 주택의 위치를 선택가능하다.

내부공간

또한 독일식 3중 시스템창호, 한샘시스템키친 등 일반전원주택에서 보기 힘든 고품질의 마감재로 알차고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1층 전 후면에 시공되는 마당있는 테라스하우스인 탓에 가든파티, BBQ 등 풍요로운 웰빙생활의 여유를 누리기에도 충분하다는 평이다. 

계약조건

총 21세대가 분양중이며 각 세대 당 토지면적은 220㎡(약 67평)~264㎡(약 80평)이다. 계획관리지역으로 최대 150㎡(약 45평)까지 전원주택 건축이 가능하며, 전체적인 분양가는 토지대금을 포함해서 약 30평대(99㎡) 단독주택 기준 약 2억9천만 원에서 3억대중반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30%, 잔금 60%다. 

양평시내와 2~3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도시생활을 누리는 것은 물론 한강테마 등 자연경관, 교통인프라를 갖춘 소형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리버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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